라트비아와 벤츠필스를 위하여
라트비아와 벤츠필스를 위하여(라트비아어: Latvijai un Ventspilij)은 1994년 라트비아에서 아이바르스 렘베르스가 창당한 지역주의 정당이다. 벤츠필스를 기반으로 하며 현재 지도자는 아이바르스 렘베르크스이다.[1][2][3]
|
라트비아와 벤츠필스를 위하여
Latvijai un Ventspilij | |
| 상징색 | 옥색, 황색 |
|---|---|
| 이념 | 지역주의 유럽통합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
당직자
| |
| 대표 | 아이바르스 렘베르크스 |
|
역사
| |
| 창당 | 1994년 3월 10일 |
|
내부 조직
| |
| 중앙당사 | 라트비아 벤츠필스 |
|
의석
| |
| 의회 | 2 / 100
|
| 벤츠필스 의회 | 9 / 13
|
각주 편집
- ↑ “Local government”. Ventspils City Council. 2014. 2017년 8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28일에 확인함.
- ↑ “Par partiju (in Latvian)”. Partija Latvijai un Ventspilij. 2014. 2017년 10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28일에 확인함.
- ↑ “Opinion: unfathomable how UGF could nominate Lembergs as its Prime Minister candidate”. BNN. 2014. 2014년 6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라트비아어)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