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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룽게-렌츠 벡터

고전역학에서, 라플라스-룽게-렌츠 벡터(영어: Laplace-Runge-Lenz vector, 약자 LRL 벡터)는 행성궤도를 계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벡터이다. 이를 이용해서 행성의 궤도가 중력장에서 타원궤도가 됨을 보일 수 있다. 라플라스 벡터, 룽게-렌츠 벡터, 렌츠 벡터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처음 발견한 것은 아니며 여러 차례에 걸쳐 재발견되었다.[1][2]

수학적 정의편집

어떤 입자에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는 중심력 (예:중력, 전자기력 등)이 작용하고, 그 중심력이 다음 식으로 나타난다고 하자.

 

LRL 벡터 A는 수학적으로 다음 공식으로 정의한다.[3]

 

여기서 기호는 다음과 같다.

  •  : 중심력을 받는 입자의 질량
  •  : 운동량 벡터
  •  : 각운동량 벡터
  •  : 중심력의 세기를 나타내는 수
  •  : 중심력을 받는 입자의 위치 벡터
  •  :   방향의 단위벡터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1. Goldstein, H. (1975). “Prehistory of the Runge–Lenz vector”. 《American Journal of Physics》 43: 735–738. Bibcode:1975AmJPh..43..737G. doi:10.1119/1.9745. 
  2. Goldstein, H. (1976). “More on the prehistory of the Runge–Lenz vector”. 《American Journal of Physics》 44: 1123–1124. Bibcode:1976AmJPh..44.1123G. doi:10.1119/1.10202. 
  3. Herbert Goldstein (1980). 《Classical Mechanics》 2판. Addison Wesley. 102–105,421–42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