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테 레인스베

노르웨이 배우

레나테 레인스베(노르웨이어: Renate Reinsve, 1987년 11월 24일 ~ )는 노르웨이배우이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영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레나테 레인스베
Renate Reinsve
2024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본명레나테 한센 레인스베
Renate Hansen Reinsve
출생1987년 11월 24일(1987-11-24)(36세)
부스케루주 드람멘
국적노르웨이
직업배우
활동 기간2011년 - 현재
학력오슬로 국립 예술 아카데미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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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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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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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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