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테이블
반스의 2004년 단편소설집
《레몬 테이블》(영어: The Lemon Table)은 줄리언 반스의 두 번째 단편집이다. 노쇠'와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룬 11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단편은 서로 다른 인물들의 삶을 다양한 시점과 형식을 다루며,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단편들은 이전에 뉴요커와 인디펜던트 지 등에 실렸던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열린책들에서 신재실 번역으로 출간되었다.[1]
저자 | 줄리언 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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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송은주 |
나라 | 영국 |
언어 | 영어 |
주제 | 노년, 죽음 |
출판사 | 열린책들 |
발행일 | 2004년 |
쪽수 | 312쪽 |
ISBN | 9788932908496 |
수록 단편 목록
편집- 〈이발의 어제와 오늘〉(A Short History of Hairdressing)
-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The Story of Mats Israelson)
- 〈알고 있는 일들〉(The Things You Know)
- 〈건강 관리법〉(Hygiene)
- 〈재연〉(The Revival)
- 〈자원봉사 감시원〉(Vigilance)
- 〈나무껍질〉(Bark)
- 〈실용프랑스어〉(Knowing French)
- 〈식욕〉(Appetite)
- 〈과일보호망〉(The Fruit Cage)
- 〈침묵〉(The Silence)
각주
편집- ↑ “알라딘: 레몬 테이블”.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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