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흥(베트남어: Lê Văn Hưng)은 베트남 공화국 육군 소속의 보병으로, 계급은 준장이었다. 그는 1975년 4월 30일 즈엉반민 대통령이 북베트남군과 해방군에 저항하지 않고 무장해제를 할 것을 명령하자, 당일 20시 45분 권총으로 자신의 가슴을 쏴 자살하였다. 권총 자살 당시 그의 나이는 42세였다.

레 반 흥
Lê Văn Hưng
출생일 1933년 3월 27일(1933-03-27)
사망일 1975년 4월 30일(1975-04-30)(42세)
사망지 남베트남의 기 남베트남 껀터
국적 남베트남의 기 남베트남
본관 남끼 (Nam Kỳ)
자녀 1남 2녀

Lê Ánh Tuyết Lê Quốc Hải Lê Thiên Hà

충성 대상 남베트남의 기 남베트남
복무 베트남 공화국군
근무 제4군단
최종계급 준장
주요 참전 베트남 전쟁
서훈 보국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