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칠레 테보호

보츠와나의 남자 육상 선수

레칠레 테보호(츠와나어: Letsile Tebogo, 츠와나어 발음: [lɪt͡silɛ tɛbʊχo], 2003년 6월 7일~)는 보츠와나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단거리 달리기이다.[1] 202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해 육상 남자 200 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보츠와나 선수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2] 202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레칠레 테보호
Letsile Tebogo
기본 정보
본명Letsile Tebogo
출생일2003년 6월 7일(2003-06-07)(21세)
출생지보츠와나 카니에
184 cm
스포츠
국가보츠와나
종목육상
세부종목단거리 달리기
소속팀레피카 애슬레틱스
코치케보니에모디사 모시마니야네
최고기록
100m9.86초(2024) NR
200m19.46초(202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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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a. (2024년 8월). “TEBOGO Letsile”. 《olympics.com》. 2024년 8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8월 9일에 확인함. 
  2. 유현민 (2024년 8월 9일). “[올림픽] 보츠와나, 첫 금메달 기념 반나절 공휴일 선포”.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보존) (요하네스버그). 2024년 8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8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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