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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류미영(柳美英, 1921년 2월 14일 (음력 1월 7일) ~ 2016년 11월 23일[1])은 대한민국 출신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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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만주에서 태어나 1937년 17세때 최덕신과 결혼했고, 광복 후 귀국했다.

고위공직자의 평범한 부인으로 살다가 1976년 남편 최덕신이 미국으로 망명하자 동행했으며, 1986년 남편을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갔다.[2] 1989년 남편이 사망한 이후 조선천도교청우당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을 맡았고, 현재는 청우당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청우당 당수 외에도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공동의장 등의 여러 직위를 맡았으며, 1995년 조국통일상도 수상했다.

2000년 8월 15일부터 3일간 북한 이산가족 방문단 북측 단장을 맡아 서울을 방문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류동렬의 딸이다. 이모는 의사 출신으로 민주여성동맹 위원장이었던 류영준이다. 슬하에 2남 3녀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홍국기; 곽명일 (2016년 11월 24일). “北 고위급 오른 월북자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사망”. 《연합뉴스》. 2016년 11월 25일에 확인함. 
  2. 1986년 남편을~: 《조선일보》 (2001.1.27.) 류미영씨 평양서 사돈 상봉 불발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