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시모노
프랑스의 초백세인, 배우 (1911–2021)
르네 시모노(프랑스어: Renée Simonot, 1911년 9월 10일 ~ 2021년 7월 11일)는 프랑스의 배우, 성우이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배우 카트린 드뇌브의 어머니이다.
| 르네 시모노 Renée Simonot | |
|---|---|
| 본명 | 르네잔 드뇌브 Renée Jeanne Deneuve |
| 출생 | 1911년 9월 10일 프랑스 르아브르 |
| 사망 | 2021년 7월 11일 (향년 109세)[1] 프랑스 파리 |
| 국적 | 프랑스 |
| 다른 이름 | 르네 드뇌브 René Deneuve |
| 직업 | 배우, 성우 |
| 활동 기간 | 1918년 ~ 2001년 |
| 배우자 | 모리스 도를레아크(1940;사별 1979년 결혼) |
| 자녀 | 프랑수아즈 도를레아크 (딸) 카트린 드뇌브 (딸) 실비 도를레아크 (딸) |
각주 편집
- ↑ (영어) “캐서린 드뇌브의 배우이자 어머니인 르네 올레악이 109세로 세상을 떠났다.”. 2021년 7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르네 시모노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영어) 르네 시모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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