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탈리스만
르노 탈리스만(Renault Talisman)은 2015년에 출시된 르노의 중형차 모델이다.
 | |
| 차종 | 중형차 |
|---|---|
| 제조사 | 르노 |
| 별칭 | 르노코리아 SM6 |
| 생산년도 | 2015년~2022년 |
| 조립 | .svg){kind=small} 프랑스 두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 선행차량 | 르노 라구나 르노 래티튜드 |
| 차체형식 | 4도어 세단 5도어 스테이션 왜건 |
| 구동방식 | 전륜구동 |
| 차대 | 르노-닛산 CMF 플랫폼 |
| 변속기 | 6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 7단 자동변속기 CVT |
| 축간거리 | 2810mm |
| 전장 | 4850mm |
| 전폭 | 1870mm |
| 전고 | 1460mm |
| 연료 | 가솔린, 디젤 |
| 설계자 | Alexis Martot |
특징편집
르노와 닛산이 공동 개발한 모듈형 플랫폼인 CMF-CD를 탑재하였으며, 유로 엔캡에서 별 5개를 받았다. 자사의 미니밴인 에스파스와 같이 우측 운전석 모델을 개발하지 않아 영국, 일본, 호주, 홍콩 등의 시장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다.
유럽 시장에서는 2020년 현재 Zen, Intens, Initiale Paris의 트림 레벨이 존재한다.
기능은 4 컨트롤이라는 4륜 조향 시스템, 멀티 센스, R-링크, 보스 오디오 시스템이 들어갔다.
판매지역은 유럽(영국, 아일랜드, 몰타 제외), 한국(SM6), 모로코, 가나이다.
2020년 부분 변경 모델이 출시되었다.
2022년에 판매부진과 르노의 라인업 정리 정책으로 인해 단종되었으며, SM6는 탈리스만과 달리 현재도 판매 중에 있다.
사진편집
형제차인 르노코리아 SM6(전면)
형제차인 르노코리아 SM6(후면)
트리비아편집
르노 탈리스만은 르노 18 이후 최초의 해치백 사양이 없는 르노 중형차이다.
외부 링크편집
- 르노 프랑스 공식 사이트 Archived 2018년 1월 5일 - 웨이백 머신
- 탈리스만 에스테이트(프랑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