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탱고
〈리베르탱고〉(Libertango)는 탱고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작곡한 곡으로, 1974년 발표되었다.

제목은 "Libertad" (스페인어 : 자유)와 "탱고"를 합친 것으로, 고전 탱고에서 누에보 탱고로 가는 피아졸라의 변화를 상징한다.[1]
그레이스 존스의 노래 I've Seen That Face Before, 재즈 만돌린 프로젝트의 "Jungle Tango"는 이 음악을 바탕으로 작곡 되었다.
각주 편집
- ↑ See Azzi and Collier, Le Grand Tango: The Life and Music of Astor Piazzolla,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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