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성복
리성복(李成福, 1933년~2001년 5월 1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다.
리성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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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3년 일제강점기 조선 강원도 원산 |
사망 | 2001년 5월 15일 | (68세)
학력 | 김일성종합대학 |
정당 | 조선로동당 |
생애
편집1933년에 일제강점기 조선 강원도 원산에서 태어난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1967년에 《로동신문》판문점 출입기자로 활동하다가 1980년에 조선로동당 중앙위 후보위원과 1982년에 조선로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을 지냈다.[1] 이후 기자동맹위원장과《로동신문》 책임주필에 임명된 그는 조선로동당 중앙위 위원과 자강도 당 비서를 차례로 지냈으며, 2001년 5월 15일에 사망했다.[2]
각주
편집- ↑ “주현옥”. 조선향토대백과.
- ↑ "北 리성복 노동당 중앙위 서기실장 사망"[깨진 링크] 《統一新聞》 2001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