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리스 우르투

차드의 여성 양궁 선수

마를리스 우르투(프랑스어: Marlyse Hourtou, 1996년 7월 29일~)는 차드양궁 선수이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양궁 여자 개인에 출전하여 차드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한 양궁 선수로 기록되었다.[2] 올림픽 개막전에서 대한민국의 안산 선수와의 경기에서 경기 도중 활이 부러져 탈락했다.[3]

마를리스 우르투
Marlyse Hourtou
기본 정보
본명Marlyse Hourtou
국적차드
출생일1996년 7월 29일(1996-07-29)(28세)[1]
출생지차드 은자메나
스포츠
국가차드
종목양궁
세부종목리커브
메달 기록
차드의 기 차드의 선수
여자 양궁
리커브
아프리칸 게임
2019 라바트 단체전
2019 라바트 혼성 단체전

우르투는 2019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19년 아프리칸 게임에서 리커브 종목에 출전했다. 세계 랭킹 339위로 출전했으며 여성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두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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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LETE RESULTS BOOKLET” (PDF). 《2019 African Games》. 2019년 8월 27일. 3쪽. 2019년 9월 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7월 23일에 확인함. 
  2. Park, Ju-min (2021년 7월 29일). Ken Ferris, 편집. “Archery-First archer from Chad feels 'no stress' despite loss”. Reuters. 2022년 7월 24일에 확인함. 
  3. Kalfa, David (2021년 7월 29일). “Tokyo 2021: l’archère tchadienne Marlyse Hourtou est sortie de l'ombre” [Tokyo 2021: Chadian archer Marlyse Hourtou comes out of the shadows] (프랑스어). Radio France Internationale. 2022년 7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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