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까마귀
마리아나까마귀(Corvus kubaryi)는 까마귀속의 종으로 북태평양지역의 섬에 서식한다. 2004년 재평가를 통해 멸종위기종에서 심각한 멸종위기종으로 평가되었으며, 1960년대부터 숫자는 감소해 왔다.[1] 뱀과 같은 외래종과 생전겪어 보지 못한 치명적인 전염병의 위협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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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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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급(CR), IUCN 3.1 | ||||||||||||||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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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Corvus kubaryi Reichenow, 1885 |
외관편집
마리아나까마귀는 까마귀중 가장 작은 편이다.
서식지편집
마리아나까마귀는 울창한 숲에 주로 거주하며, 해안가나 산개된 식생에도 살지만, 번식은 오직 숲에서 한다. 현재 주요 서식지는 괌섬의 북부, 로타섬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