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붑 알엄
이마붑
마붑 알엄(벵골어: মাবুব আলহাম, 영어: Mahbub Alam)은 이마붑(Mahbub Lee)으로도 알려진 방글라데시의 배우이자 감독이다. 1999년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였으며 그 뒤에 이주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주민 다룬 10편의 영화에서 주연 및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2011년 4월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1]
학력편집
- 톨라람 정부대학
출연 작품 영화, 드라마편집
- 로니를 찾아서
- 반두비
- 시티 오브 크레인
- 러브인코리아
- 검은 갈매기
- 통증
- 종합병원 2
- 선덕여왕
- 그댄 나의 뱀파이어 - 마붑 역
- 나의 친구, 그의 아내
- 사람의 아들
- 귀신보는 형사 처용
- 은밀한 유혹
- 아수라 - 방글라데시 노동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