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지드 알하람 기중기 붕괴 사고

마스지드 알하람 기중기 붕괴 사고는 2015년 9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마스지드 알하람에서 공사를 하기 위해 세워져 있던 기중기가 붕괴되어 적어도 107명이 사망하고 238명이 부상을 입힌 사고가 발생하였다.[1][2]

마스지드 알하람 기중기 붕괴 사고
2008년, 마스지드 알하람과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수 많은 크레인들.
날짜2015년 9월 12일
시간17:23 (AST, UTC +03:00)
위치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마스지드 알하람
원인붕괴
사망자111명
부상자394명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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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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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nage in Mecca: At least 107 people killed and 238 injured after Bin Laden firm crane collapses on Grand Mosque during freak lightning storm”. 《Daily Mail》. 2015년 9월 11일. 2015년 9월 11일에 확인함. 
  2. “107 people killed as crane crashes in Mecca's Grand Mosque”. 《The Guardian》. 2015년 9월 11일. 2015년 9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