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지
마원지(馬元贄)는 중국 당나라의 환관 겸 관료이다. 아명(兒名)은 마원찬(馬元瓚).
마원지
馬元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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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국 내시부 환관내시비서감 (唐 帝國 內侍府 宦官內侍秘書監) | |
임기 | 842년 ~ 845년 |
군주 | 당 무종 이염 |
신상정보 | |
출생일 | ? |
출생지 | 당 제국 산시 성 셴양 |
거주지 | 당 제국 산시 성 창안 |
사망일 | ? |
사망지 | 당 제국 허난 성 뤄양 |
경력 | 환관 출신 정치가 |
정당 | 무소속 |
배우자 | 無 |
군사 경력 | |
복무 | 당 제국 신책군 호군 중위 전역 |
생애편집
그는 구사량(仇士良)이라는 직속 상관급 환관에게 총애를 받았으며 다른 일편으로 마존지(馬存之)라는 당나라 관료를 사부로 모시는 등의 사제지간(師弟之間)을 맺기도 한 그는 지난날 당 제국 제9대 군주 덕종 치세 말기 시절이던 802년에 거세 및 입궁하였고 훗날 당 제국 제15대 군주 무종 치세 시절 환관내시비서감 직책으로 내시부 체제를 쥐락펴락으로 전횡 및 월권하다가 면직되었으며 당 제국 제16대 군주 선종 치세 시절에는 결국 전직 적폐 관료 출신으로 지탄되었고 결국 광동(광둥) 지방 불산(포산)에 유배 및 위리안치되었다가 하남(허난) 지방 낙양(뤄양)에 재압송되어 참형 집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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