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드라마)
《마지막 잎새》는 1984년 6월 29일에 방영된 KBS 1TV 청소년문학관 시리즈 중 열 번째 작품이다.
마지막 잎새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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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1984년 6월 29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오후 6시 3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원작 | |
제작사 | KBS |
연출 | 이정훈 |
각본 | 박찬성 |
출연자 | 정서임, 강영자, 이신재 외 |
음악 | 임택수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KBS 추억의 영상 - 마지막 잎새 |
줄거리
편집화가인 천노인은 지금은 생계수단으로 간판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걸작을 날길 수 있을 거라는 꿈을 버리지 못한다. 화가를 지망하는 지혜와 윤희는 간판가게 2층에 세들어 살고 있다. 몸 약한 윤희는 추운 날씨에 불도 제대로 때지 못해 결국 폐염에 걸리고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생각마저 든다.[1]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편성 변경
편집- 오후 7시 30분 특별기획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1주년 다큐멘터리 《이산가족찾기 365일》의 편성으로 1시간 앞당겨 방송됨.
각주
편집- ↑ “청소년 문학관<KBS1 오후6.30>”. 동아일보. 1984년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