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안 폰 바이흐스

막시밀리안 마리아 요제프 카를 가브리엘 라모랄 폰 바이흐스 추 글론 국가남작(Maximilian Maria Joseph Karl Gabriel Lamoral Reichsfreiherr von Weichs zu Glon, 1881년 11월 12일 ~ 1954년 9월 27일) 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원수 (Generalfeldmarschall)이다. 독일 B 집단군을 지휘했다.

막시밀리안 폰 바이흐스 (오른쪽)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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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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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신설)
제1대 제1기갑사단 사단장
 
1935년 10월 1일 ~ 1937년 9월 30일
후임
중장 루돌프 슈미트
전임
(신설)
제1대 제13육군단 군단장
1937년 10월 1일 ~ 1939년 10월
후임
상급대장 하인리히 폰 피팅호프
전임
(신설)
제1대 제2군 사령관
 
1939년 10월 20일 ~ 1942년 7월 13일
후임
상급대장 한스 폰 잘무트
전임
야전원수 페도르 폰 보크
제4대 남부 집단군 최고지휘관
 
1942년 7월 ~ 1943년 2월 12일
후임
상급대장 에리히 폰 만슈타인
전임
야전원수 페도르 폰 보크
제2대 B 집단군 최고지휘관
 
1942년 8월 ~ 1943년 2월
후임
야전원수 에르빈 롬멜
전임
(신설)
제1대 F 집단군 최고지휘관
 
1943년 8월 26일 ~ 1945년 3월 25일
후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