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전

염상섭의 중편 소설

만세전》(萬歲前)은 소설가 염상섭의 소설이다. 중편 소설, 주인공의 여행 과정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되는 소설인 여로형 소설, 사실주의 소설이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소설이 진행된다. 배경에서 시간은 1918년 겨울, 3.1운동이 일어나기 직전이며, 공간은 동경과 서울, 대전역, 기차 안 등이다. 주제는 3.1운동 직전의 암담한 식민지 조선의 현실에 대한 비판이다. 자조적이고 냉소적인 어조로 조선의 현실을 비판하고, 원점 회귀의 여로형 구조를 보여 주고 있다.(원점 회로형 구조) 원래는 소설 이름이 《묘지》였다.

주인공의 현실 안의 과정이 내용의 중심을 이룬다. 천재교육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등장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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