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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총무청(滿洲國 總務廳)은 만주국국무총리대신의 직무권한에 기반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이다.

개요편집

총무청은 관제상으로 국무총리대신의 보좌기관으로 각 부처의 종합 조정 뿐만 아니라, 예산과 인사권을 장악하여 사실상 국정의 중추였다(총무청 중심주의). 총무장관 이하 주요 요직의 상당수는 일본인이 차지하였다.

조직편집

  • 관방
  • 기획처
  • 법제처
  • 인사처
  • 주계처
  • 통계처
  • 홍보처(1937년 정보처로 개칭)
  • 지방처

역대 총무청 장관 일람편집

※ 최고책임자의 명칭은 건국 당시 총무청 장관, 1933년 이후 총무청장, 1937년 이후 총무장관이었다.

이름 재임기간
1 고마이 도쿠조(駒井徳三) 1932년 3월 10일 ~ 1932년 10월 5일
2 사카다니 기이치(阪谷希一, 대리) 1932년 10월 5일 ~ 1933년 7월 22일
3 엔도 류사쿠(遠藤柳作) 1933년 7월 22일 ~ 1935년 5월 11일
4 나가오카 류이치로(長岡隆一郎) 1935년 5월 11일 ~ 1936년 4월 3일
5 오다치 시게오(大達茂雄) 1936년 4월 9일 ~ 1936년 12월 16일
6 호시노 나오키(星野直樹) 1936년 12월 16일 ~ 1940년 7월 21일
7 다케베 로쿠조(武部六蔵) 1940년 7월 24일 ~ 1945년 8월 19일

역대 총무청 차장 일람편집

유명 총무청 관계자편집

호시노 나오키와 기시 노부스케는 도조 히데키, 아이카와 요시스케, 마쓰오카 요스케와 함께 2키 3스케(일본어: 二キ三スケ)라고 불려 만주국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참고 문헌편집

  • 《전전기 일본관료제의 제도・조직・인사》(戦前期日本官僚制の制度・組織・人事), 전전기관료제연구회 편, 도쿄대학출판회, 1981년.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