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활
말과활은 대한민국의 잡지이다. '종합 인문주의 정치 비평지'이고 계간지다. 언론인 홍세화가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활동했다.[1][2][3] 2018년 현재 문부식이 발행인이다.
각주 편집
- ↑ 김용언·안은별. 능력도 매력도 없는 좌파! 무식부터 탈출하자!. 프레시안. 2013년 4월 12일.
- ↑ 김종목. 홍세화 “‘말의 진지’ 구축, 배제된 자들의 삶 속에서 ‘정치’ 발견하겠다”. 경향신문. 2013년 6월 7일.
- ↑ 선명수. 홍세화 "당신 생각의 '출처'는 무엇인가요?". 프레시안. 2014년 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