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이(힌디어: मलाई)는 남아시아유제품이다. 소젖이나 물소젖을 한 시간 정도 동안 뜨겁게 데워서 식힌 뒤 생긴 두꺼운 노란 지방층을 모은 것이다. 지방 함유량이 많은 물소젖이 자주 쓰인다.

말라이
체나를 말라이에 담가 만든 라스말라이
종류유제품
원산지남아시아
관련 나라별 요리
주 재료소젖/물소젖

쓰임새 편집

말라이 코프타 등의 요리나 라스말라이 등의 후식을 만들 때 쓰인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서현정 (2017년 11월 20일). “[맛있는 여행] 인도에는 정말 카레가 없다”. 《매일경제》. 2018년 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2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