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악몽
《멋진 악몽》(ステキな金縛り)은 2011년 10월 29일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매직 아워》의 미타니 고키가 감독을 맡은 죽은 무사의 영혼과 3류 변호사의 법정 서스펜스 코미디이다. 주연은 《악인》의 후카츠 에리와 《별을 지키는 개》의 니시다 도시유키이며, 도호가 배급을 맡았다.
멋진 악몽 ステキな金縛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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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타니 고키 |
각본 | 미타니 고키 |
출연 | 후카츠 에리 니시다 도시유키 아베 히로시 다케우치 유코 |
촬영 | 야마모토 히데오 |
제작사 | 후지 TV, 도호 |
배급사 | 도호 |
개봉일 | 2011년 10월 29일 2012년 4월 19일[1] |
시간 | 142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흥행수익 | 42.8억 엔 |
줄거리
편집부인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야베 고로(칸)의 변호를 담당하게 된 호쇼 에미(후카쓰 에리)는 장래성 없는 3류 변호사이다. 승산 없는 재판에서 야베는 '여관에서 가위에 눌렸다'는 알리바이로 무죄를 주장한다.
야베가 묵었던 여관으로 간 에미는 야베를 가위눌리게 한 유령 사라시나 로쿠베(니시다 도시유키)를 법정에 데려와 야베의 무죄를 증명할 증언을 하게 한다. 그러나 상대 검사(나카이 기이치)는 오컬트를 부정하며 로쿠베의 증언은 무효라고 주장한다. 거기에 살해당한 스즈코(다케우치 유코)의 내연남(야마모토 코지)은 음양사를 고용해 로쿠베를 성불시키려 한다.
출연진
편집- 호쇼 에미 - 후카츠 에리
- 사라시나 로쿠베 - 니시다 도시유키
- 변호사 - 아베 히로시
- 검사 - 나카이 기이치
- 재판장 - 고바야시 다카시
- 야베 고로 - 칸
- 히노 후유코/야베 스즈코 - 다케우치 유코(1인 2역)
- 내연남 - 야마모토 고지
- 역사학자, 로쿠베의 자손 - 아사노 다다노부
- 음양사 - 이치무라 마사치카
- 에미의 아빠 - 구사나기 쓰요시
- 저승에서 온 남자 - 고히나타 후미요
- 여관 여주인 - 도타 게이코
- 택시 기사 - 나마세 가쓰히사
- 배우 - 사토 코이치
- 웨이트리스 - 후카다 교코
- 비명지르는 여자(콜걸) - 시노하라 료코
- 의사 - 가라사와 도시아키
- 오이즈미 요
제작진
편집수상
편집- 2010년
각주
편집- ↑ http://www.kmdb.or.kr/movie/md_basic.asp?nation=F&p_dataid=07138
- ↑ “(일본어)松ケン&あおい!主演賞/映画賞” (일본어). 닛칸스포츠. 2011년 12월 6일.
- ↑ 일본 아카데미상. “(일본어)第35回日本アカデミー賞優秀賞発表!”. 2012년 5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멋진 악몽 - 공식 웹사이트
- 멋진 악몽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멋진 악몽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