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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비둘기(학명: Streptopelia orientalis)는 비둘기목 비둘기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시가지나 도시의 근교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흔한 텃새이다. 가까운 종으로 염주비둘기가 존재한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멧비둘기
Orientalturtledove.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비둘기목
과: 비둘기과
속: 멧비둘기속
종: 멧비둘기
학명
Streptopelia orientalis
Latham, 1790
Streptopelia orientalis

특징편집

몸길이는 약 33cm, 날개 길이는 약 20cm 정도이다. 등, 목 옆, 날개는 회색빛이 감도는 보랏빛이며, 날개 끝은 갈색이다. 나머지는 갈색을 띤다. 몸에 비해 머리가 간소하며 날개가 비교적 발달되어 있다. 국토 전역의 침엽수림이나 낙엽수림에 둥지를 틀어 생활하고, 한 배에 낳는 알의 개수는 2개이며 암컷과 수컷이 하루마다 번갈아 15~16일 동안 알을 품어 부화시킨다.

먹이편집

곡식의 낱알, 콩, 고추씨, 식물의 씨앗, 열매 등이 있다.[1]

분포 지역편집

한국뿐 아니라 시베리아·인도·중국·일본·사할린·쿠릴 열도 등에 고루 분포하는 흔한 새로,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사냥새이며 볍씨와 곡물을 가로채는 유해 조류로 인식되기도 한다.

각주편집

  1. 《한반도 조류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