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토닉
모노토닉(Monotonik)은 대한민국의 어쿠스토니카 프로젝트 그룹이다.
![]() (Monotoni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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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국가 | ![]() |
장르 | 어쿠스토니카 (어쿠스틱 + 일렉트로니카) |
활동 시기 | 2008년 ~ 현재 |
구성원 | |
빈크 | |
이전 구성원 | |
제이 윤 |
대표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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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zy〉 | 2008년 |
신해철, 데빈과 결성한 밴드인 비트겐슈타인에서 건반을 맡았고 밴드 문차일드, 엠씨 더 맥스 등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빈크와 문차일드와 엠씨 더 맥스의 멤버인 제이 윤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결합한 어쿠스토니카 장르를 추구한다.
2021년 5월 13일 제이윤(윤재웅)씨 향년 39세 나이로 사망했으며, 나머지인 빈크로 단독 활동하고 있다.
활동
편집2008년 2월 14일에 첫 싱글인 《Krazy》를 발매하였고, KBS 측에서 이 곡을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의 주제곡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능력있는 두 음악가의 결합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프로젝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구성원
편집음반 목록
편집싱글
편집- 'Krazy' (2008년, 디지털 싱글)
- '향수병' (2018년, 디지털 싱글)
- '이젠 어른' (2018년, 디지털 싱글)
- 'Spaceboy' (2018년, 디지털 싱글)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음악 그룹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