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환승 거점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은 2020 CES에서 처음 공개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중 하나이다.[1]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은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에서 운송 수단과 운송 수단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2]
구조
편집모빌리티 환승 거점(Hub)은 총 4층 구조로 제시되었다.[3]
- 지하 2층: 창고 및 다용도실 등
- 지하 1층: 위생, 긴급 대피 시설 등
- 지상 1층: 도심 지상 모빌리티와 도킹 할 수 있도록 총 10개의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 존재
- 옥상 : 도심 하늘을 날아다니며 이동하는 항공 모빌리티가 착륙할 수 있도록 원형 착륙장 존재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내년 CES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동아일보》. 2019년 12월 20일에 확인함.
- ↑ “현대차그룹-CES서 미래도시 지향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경향신문》. 2020년 7월 29일에 확인함.
- ↑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모형물 전시…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미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17/101090914/2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