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제(武嬰齊, ? ~ 기원전 132년)는 전한 중기의 인물로, 개국공신 무유의 손자이다.

생애 편집

원광 원년(기원전 134), 아버지 무최의 뒤를 이어 양추후(梁鄒侯)에 봉해졌다.

2년 후 죽으니, 시호(敬)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무산부가 이었다.

출전 편집

  • 사마천, 《사기》 권18 고조공신후자연표(高祖功臣侯者年表)
전임
아버지 무최
전한의 양추후
기원전 134년 ~ 기원전 132년
후임
아들 무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