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선성김씨 고택
문경 선성김씨 고택은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에 있다. 2017년 4월 26일 문경시의 보호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다.
문경시의 보호문화유산 | |
종목 | 보호문화유산 제3호 (2017년 4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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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1600년대 |
소유 | 김민규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 353 |
좌표 | 북위 36° 41′ 16″ 동경 128° 16′ 45″ / 북위 36.68778° 동경 128.27917° |
개요
편집선성김씨 고택은 1600년대에 건립된 사족의 전통주거형식을 갖춘 전통 건축물로 내화리에 세거하는 선성김씨는 문과 급제자 6명을 배출한 명문사족이며 문경 내화리 선성김씨 고택은 영남지방 사족주택의 모습 등을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선성(예안)김씨 제16세 증, 호조참판 김단(1610~1680)의 처부 권극해가 1600년경에 건립하였으며 큰 변화없이 당시의 건축 형식과 배치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선성김씨 고택은 1600년대에 건립된 사족의 전통주거형식을 갖춘 전통 건축물로 내화리에 세거하는 선성김씨는 문과 급제자 6명을 배출한 명문사족이며 문경 내화리 선성김씨 고택은 영남지방 사족주택의 모습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