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장수황씨 종택
문경 장수황씨 종택(聞慶 長水黃氏 宗宅)은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문경지방에 있는 양반가옥 중 하나로 장수 황씨의 종가이다. 1991년 3월 25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236호로 지정되었다가, 2013년 4월 8일 경상북도의 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승격 지정되었다.[1]
경상북도의 민속문화재 | |
종목 | 민속문화재 (구)제163호 (2013년 4월 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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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3동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 460-6 |
좌표 | 북위 36° 39′ 48″ 동경 128° 15′ 38″ / 북위 36.66333° 동경 128.2605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해지) | |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236호 (1991년 3월 25일 지정) (2013년 4월 8일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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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문경지방에 있는 양반가옥 중 하나로 장수 황씨 사정공파(司正公派) 종가이다.
장수 황씨 11대조 사정공파 7대손인 황시간(1558년~1642년))이 35세 때 이 집에서 거주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세운 시기를 16세기로 추정한다.
사랑채와 안채, 대문채로 구성되어 있는 이 집은 비교적 원형이 잘 남아 있고, 안채의 구성에 몇가지 특성이 남아 있어 이 지방 민가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같이 보기
편집- 장수 황씨
- 문경장수황씨종택의탱자나무 - 경상북도 기념물 제135호
각주
편집- ↑ 경상북도 고시 제2013-141호,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등급조정 고시》,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보 제5722호, 13면, 2013-04-08
참고 문헌
편집- 문경 장수황씨 종택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