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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산 (경기)

문형산(文衡山)은 경기도 성남시경기도 광주시 사이에 있는 높이 496.7m의 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광주시 오포읍의 경계로 산세를 이루고 있다. 해발고도 496.7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문형산
文衡山
문형산 (경기) (대한민국)
문형산의 위치
높이496.7 m
위치
위치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도 광주시
좌표북위 37° 22′ 11″ 동경 127° 12′ 16″ / 북위 37.36968° 동경 127.204514°  / 37.36968; 127.204514좌표: 북위 37° 22′ 11″ 동경 127° 12′ 16″ / 북위 37.36968° 동경 127.204514°  / 37.36968; 127.204514

산줄기의 서쪽으로 새나리고개가 위치하며 이 고개의 북쪽으로는 고든골고개, 갈마치고개를 지나 같은 광주산맥에 속하는 검단산과 남한산맥으로 분류되는 남한산과 청량산의 남한산성 성역(城域)으로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일명 '맹산'이라 부르면서 큰 매지봉, 작은 매지봉으로 나뉘어 부르는 영장산(靈長山)으로 이어져서 새마을고개와 태현을 지나 불곡산으로 넘어간다.

문형산의 동쪽으로는 두리봉(해발고도 277.3m)이 위치하고 있으며 봉정상에서 바라보면 팔당호로 연계되는 경안천 유역이 분지같은 산세를 이루고 있다.[1] 문형산은 광주시 오포읍쪽으로 조금 치우쳐 있는 산이다.

전해오는 이야기편집

옛날에 이 일대에 홍수가 났는데 이 지역의 모두가 물에 잠겼어도 어떤 조화인지 문형산의 정상만 잠기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산세가 그리 넓지 못하여 무명 한 필을 겨우 말릴 정도라 하여 무명산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무명은 목화(木花) 열매에서 나오는 무명실로 짠 피륙을 말한다. 일명 면포(綿布)·면·목면·목면포(木綿布)·백목(白木)이라고도 한다.

한자로 문형(文衡)이란 조선시대의 대제학(大提學)을 달리 이르는 말로 대제학 같은 선비가 이곳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동네의 유지들이 모여 지었다고 전해진다.[1][2]

산행코스 정보편집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동 주택가 인근 야산에는 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책로가 있다. 시내 번화가인 중앙로에서 조금 벗어나 걷다보면 약 2km 거리의 작은 오솔길이 나온다. 연인과 걷기에 좋다.

분당신도시에서 태재고개를 넘어 10여분 가다보면 경기광주군 오포면에 소재한 문형산 산책로가 가볼만 하다. 문형산 정상은 해발 496.7m로 비교적 낮아 가족단위 나들이에 적합하다.

계곡을 따라난 산책로를 오르면 단풍과 낙엽이 가을의 정취를 자아낸다.

오포면 문형리 중간말 산책로 입구에서 1시간 30분정도 걸으면 산정상에 오를 수 있다. 분당 서현동에서 경기도 광주행 버스를 타고 오포면 문형리 중간말에 내리면 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성남시계 종주코스, 푹신한 낙엽 깔린 부드러운 흙산”. 매일경제. 2007년 12월 14일. 2010년 5월 20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성남향토문화대전 일부내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