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뿌리개

물뿌리개는 손잡이와 주둥이가 있는 휴대용 용기의 하나로, 손으로 식물에게 물을 주는데 사용된다. 적어도 17세기 이후부터 사용되어오고 있으며, 그 뒤로 디자인에 많은 발전이 있어왔다. 식물에 물을 주는 용도 이외에도 다용도 도구로서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된 물뿌리개.

용기의 용적은 0.5리터(가정에서 키우는 실내 식물용)부터 10리터(정원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금속, 세라믹스, 플라스틱으로 제조되는 것이 보통이다. 주둥이 끝은 마개가 있어서 토양이나 예민한 식물에 대한 과도한 수압을 막을 목적으로 물의 흐름을 막을 수 있다.

역사편집

물뿌리개의 영어 낱말 watering can은 1690년대에 처음 등장하였다.[1] 그 이전에는 watering pot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

현대적 이용편집

물뿌리개는 정원사가 식물에 물을 줄 때라든지, 공사장 인부가 아스팔트를 적용하기 위해, 또 장식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