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지 않으면 죽는다'(Join, or Die)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계몽주의 사상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만든 유명한 만평 중 하나로, 1754년 5월 9일 프랭클린이 직접 운영했던 펜실베니아 가제트에 처음 실렸다.[1]
이 카툰은 미국 독립전쟁 중 식민지 주민들의 자유를 향한 상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