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구 (사이타마시)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의 구
미도리구(일본어: 緑区, みどりく)는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를 이루는 10개 구 중 하나이다.
緑区 みどりく 미도리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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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지방 | ||
도도부현 | 사이타마현 | ||
시 | 사이타마시 | ||
시정촌코드 | 11109-1 | ||
면적 | 26.44km2 | ||
총인구 | 133,876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9월 1일) | ||
인구밀도 | 5,063명/km2 | ||
구화 | 벚꽃 | ||
소재지 | 〒336-8587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미도리구 (사이타마시) 오이자 나카오 975-1 북위 35° 52′ 15.9″ 동경 139° 41′ 2.7″ / 북위 35.871083° 동경 139.684083° | ||
웹사이트 | 미도리구 - 공식 웹사이트 | ||
지리
편집미도리 구는 사이타마 시의 남동부 모퉁이에 위치하고 예전의 미소노 촌의 일부와 구 우라와시의 동부에 해당한다. 구의 중앙부에 미누마 논을 중심으로 녹지가 펼쳐져있다. 주요 수계로는 시바 강, 야야노세 강, 미누마 대용수로가 있다.
역사
편집- 이 지역에 처음으로 사람이 정착한 것은 약 2500년 전으로 여겨진다.
- 고고학 유적들이 마쓰키(松木), 와다키타(和田北), 기타주쿠니시(北宿西), 마미야미야우시로(間宮宮後)에서 발견되었다. 이후 시대의 많은 유적들이 오미야 고원에서 발견되었다.
- 에도 시대에 이 지역에 대규모의 공공 프로젝트가 있었다. 미누마 저수지(見沼溜井)를 없애고 미누마 용수로(見沼代用水)를 만드는 것이었다.
- 1889년에 정촌제 시행으로 다니다 촌, 오마기 촌, 미무로 촌, 다이몬 촌, 노다 촌의 5개 촌이 탄생하였다. 이후 차례로 우라와시에 편입되었다.
- 2001년에 예전의 우라와 시, 요노시, 오미야시가 합병하여 사이타마 시를 이루었다.
- 2003년에 사이타마 시가 정령 지정 도시가 되어 미도리 구가 설치되었다.
교통
편집철도
편집도로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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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미도리 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