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린 칼미레이
미슐린안마리 칼미레이(프랑스어: Micheline Anne-Marie Calmy-Rey)는 스위스의 정치인이다. 과거 외무부장관과 연방평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2006년과 2010년에는 각각 부통령을, 2007년과 2011년에는 각각 대통령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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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린 칼미레이
Micheline Calmy-R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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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의 제163대 대통령 | |
| 임기 | 2011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
| 부통령 | 에벨린 비드머슐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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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도리스 로이타르트(제162대) 후임: 에벨린 비드머슐룸프(제16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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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0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
| 대통령 | 파스칼 쿠슈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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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모리츠 로이엔베르거(제158대) 후임: 파스칼 쿠슈팽(제1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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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10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 |
| 대통령 | 도리스 로이타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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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모리츠 로이엔베르거 후임: 에벨린 비드머슐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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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0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
| 대통령 | 모리츠 로이엔베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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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모리츠 로이엔베르거 후임: 파스칼 쿠슈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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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45년 7월 8일(78세) |
| 출생지 | 스위스 시온 |
| 학력 | 국제연구대학원 |
| 정당 | 사회민주당 |
| 배우자 | 앙드레 칼미 |
| 자녀 | 2명 |
| 종교 | 로마 가톨릭 |
초기 생애 편집
1945년 7월 8일 시온에서 찰스와 애들린 레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인트 모리스를 졸업하였고, 1966년 앙드레 칼미와 결혼하여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정치인 편집
2002년 12월 4일 연방평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2003년부터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2006년 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이듬해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이로써 스위스의 두 번째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였다.
2010년 다시 부통령으로 취임하였고 2011년 다시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임기 만료 이후, 연방평의회 의원을 사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