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루기 레이지

역전재판 등장인물

미츠루기 레이지(일본어: 御剣怜侍)는 《역전재판》 1·2·3편, 그리고 《역전검사》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다. 츠루기(つるぎ)라는 말은 (劍)을 뜻하는 일본어 낱말이며, 레이지는 영리하다는 뜻으로, 사무라이 같은 이미지와 정신이 곧은 점과 영리함, 상대가 방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허를 찔러 공격한다는 점 등을 강조한 이름이라고 한다. 영어판에서의 이름은 마일즈 에지워스(영어: Miles Edgeworth)로, Edgeworth도 "칼날"을 의미한다. 성우는 일본에서는 아와모토 타츠로(게임 『1』~『3』)/타마키 마사시(TV 애니메이션), 대한민국에서는 구자형, 어린 시절은 이새아이다.

설정편집

검사 카루마 고우의 제자로, 스무살에 검사가 된 이래 단 한번도 피고인을 상대로 형사재판에서 패소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츠루기가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날조하고 증언조작했다는 논란이 있다. 생년월일은 설정되어있지 않지만, 1992년에 태어난 나루호도 류이치소학교 동창이자 동급생이었다. 아버지 미츠루기 신은 DL-6호 사건 때 살해당했다. 카루마 고우의 딸인 카루마 메이 검사와도 면식 관계이다. 역전재판의 주인공인 나루호도 류이치와는 같은 공소에서 대립하는 관계이지만,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서로 돕기도 하며, 역전재판 1에서는 피고인로 나온 적도 있다.

관련 인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