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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항 (대한민국)
민락항

민락항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수영만 내측에 있는 어항이다. 지방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시설관리자는 수영구청장이다. 좌표: 북위 35° 09′ 12″ 동경 129° 07′ 45″ / 북위 35.1533765° 동경 129.1291445°  / 35.1533765; 129.1291445 (민락항)

목차

입항 정보편집

민락항은 광안대교가 전면을 가로막고 있어 입출항 때에는 교각 밑을 통과하여야 한다. 주변에 위험물은 없으나, 방파제 끝단에서 남서쪽 약 650m 되는 곳에 5m 미만의 암맥이 있으며, 최저수심은 1.5m 이고, 저질은 바위이다.

어항 구역편집

민락항의 어항구역은 다음과 같다.[1]

  • 수역 : 동방파제 기부와 서방파제 선단부를 연결한 선내수역

시설 현황편집

2기의 방파제와 물양장이 축조되어 있다.

민락등대편집

민락항 방파제 등대는 소리를 내는 등대다. 소리를 내어 배를 불러들이는 등대다. 소리를 내는 이유는 여기 바다가 자주 삐끗대기 때문. 민락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산 이름이 백산인 것도 안개 탓이다. 안개가 끼여 늘 뿌옇다고 흰 백(白) 백산이다. 민락등대는 원통형 2층 구조로, 층층마다 팔각 난간이 쳐저 있다. 등대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문은 2층에 있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철제사다리와 빛을 발산하는 옥상 등명기는 노출되어 있으며, 창문은 따로 내지 않아 밋밋하다.[2]

주요 어종편집

주변 여건편집

민락항의 왼편에는 광안리해수욕장, 오른편에는 수변공원, 전면에는 광안대교가 있어 관광객 들에게 많이 알려진 어항으로 수산물 판매와 유통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각주편집

  1. 2008년 12월 3일, 부산광역시 고시 제2008-444호, 어항구역 지형도면 고시
  2. “시가 있는 부산 등대 3. 민락등대”. 부산일보. 2013년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