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시인)
생애편집
강원도 철원 출생이며, 가족과 함께 만주국으로 건너가 그 곳에서 상장했다. 그는 간도성 허룽현(和龍縣)의 명신소학교를 다녔으나 학교를 그만뒀다. 1959년 《현대문학》 추천을 통해 등단하였다. 시는 주로 간결하고 응축된 단시이다. 시집으로 《단장》,《용인 지나는 길에》,《냉이를 캐며》 등이 있다. 1991년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편집
시집편집
- 《용인 지나는 길에 》(1977년, 창비)
- 《엉겅퀴꽃》(1987년, 창비)
- 《유사를 바라보며》(1996년, 창비)
- 《해지기 전의 사랑》(2001년, 큰나)
-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 》(2013년, 창비)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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