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탕역
민탕역(珉湯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김정숙군 신상리에 위치한 북부내륙선의 철도역이다.
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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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
소재지 | ![]() |
거리표 | |
북부내륙선 | |
만포청년 기점 km | |
← 신파청년
량강신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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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 유래
편집조선 시대에 약탕관을 만들던 마을이라 하여 '민탕리'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 본래 함경북도 삼수군 신농면 민탕리였다가 1914년에 강진면 민탕리로, 1943년에 신파면 민탕리로 변경되었다. 광복 직후에 삼수면 민탕리로 되었다가, 1952년에 신파군 신상리에 편입되며 폐지되었다.[1]
연혁
편집각주
편집- ↑ 북한지역정보넷 - 민탕리(珉湯里)
- ↑ 북부철길 일부완공, 동아일보, 1987.12.1 작성
- ↑ 북한지리정보: 운수지리 - 북부 철길 건설, 1988, CNC 북한학술정보
- ↑ 이 주석의 '민탄역'은 원문을 옮기는 중 발생한 오기로 보인다. 역이 위치한 지명을 고려할 때, '민탕역'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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