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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주카(Bazooka)는 휴대용 대전차 로켓 발사기로 제2차 세계 대전중에 보병들의 대전차 화기이다. 이름의 유래는 당시 엉터리 이종격투기 선수 “밥 반스”의 소도구와 매우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독일군에게 노획되어, 팬저슈렉를 탄생시키기도 할 정도로 좋은 성능을 보여준 중화기한국 전쟁에서도 쓰였다.

"바주카"
M20-bazooka-batey-haosef-1.jpg
종류 유탄발사기
역사
사용국가 미국의 기 미국
개발년도 1942년
제원

역사편집

고다드가 제안한 견착식 로켓포에서 발전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 테스트되었으나, 주목을 받아 실전에 사용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때이다.[1]

변형편집

M1A1편집

1942년 6월 리스 기드덴스에 의해 소개되었으며, 전기 시스템이 개량되고 신뢰성이 향상되었다.

  • 길이 : 137 cm (50 인치)
  • 구경 : 60 mm (2.36 인치)
  • 중량 : 6.8 kg
  • 탄두 : M6A1 shaped charge (1.59 kg)
  • 사정 거리
    • 최대사거리 : 365 m (400 야드)
    • 유효사거리 : 135 m (150 야드)
  • 인원 : 두 명(탄약수, 사수)

M9편집

1943년 M1A1에서 개량된 M9 "바주카"로 대체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혼자서도 쏠 수 있는 M9A1 "바주카"로 개량되었다. M9A1은 두 조각으로 쪼개어 쉽게 운반할 수 있었다.

  • 길이 : 1,550 mm (61 인치)
  • 구경: 60 mm (2.36 in)
  • 중량: 15.95 lb
  • 탄두 : M6A3/C shaped charge (3.5 lb)
  • 사정 거리
    • 최대사거리 : 350~450 m (400~500 야드)
    • 유효사거리 : 110 m (120 야드)
  • 인원 : 두 명(탄약수, 사수)(M9), 한명(M9A1)

M20편집

 
3.5인치 바주카 로켓탄두

한국 전쟁에 접어들어 새로운 T-34 전차는 장갑이 대폭 강화되어, 기존의 M9A1으로는 격파할 수가 없었다. M20A1 "슈퍼 바주카"를 위한 새로운 89 mm (3.5 인치)구경의 탄두는 200 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고, 사정거리가 150 m 정도 늘어났다. 총열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경량화 시키고 부품들을 간략화 한 M20A1B1 "슈퍼 바주카"가 등장하였고, M20A1을 대체하였다.

  • 길이 : 1,524 mm (60 인치) (조립했을때)
  • 구경 : 89 mm (3.5 인치)
  • 중량 (비 장전시) : M20A1: 6.4 kg, M20A1B1: 5.9 kg
  • 탄두 : M28A2 HEAT (9 lb) 또는 T127E3/M30 WP (8.96 lb)
  • 사정 거리
    • 최대 사거리 : 823 m (900 아드)
    • 유효 사거리 : 275 m (300 야드), 185 m (200 야드)
  • 인원 : 두 명(탄약수, 사수)

각주편집

  1. 홍희범 (2008년 5월 15일). “보병무기이야기 - 17: 바주카포”. 국방일보. 2012년 1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1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바주카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