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연출가)

박성수(1960년 ~ )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연출 프로듀서이다. 《햇빛 속으로》, 《맛있는 청혼》 등 주로 청춘들의 반항이나 성장물을 연출하였으며, 2002년 《네 멋대로 해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였다.

박성수
신상정보
출생 1960년
직업 드라마 PD
국적 대한민국
주요 작품
영향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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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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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제목 역할 작가 참고
1995년 MBC 베스트극장 《스물여섯 쉰둘》 연출 한혜규
1997년 MBC 베스트극장 《아빠가 딸에게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 연출 박예랑
1997년 MBC 베스트극장 《어머니 당신의 이야기》 연출 한재은
1997년 MBC 베스트극장 《내가 사랑한 마법사》 연출 김민교
1997년 MBC 베스트극장 《널 위해 아무도 모르게》 연출 김미현
1998년 MBC 베스트극장 《전등사 연출 이한호
1999년 MBC 베스트극장 《아빠 애인의 남자친구 연출 김미현
1999년 MBC 베스트극장 《나의 첫 번째 애인, 엄마의 마지막 애인》 연출 이기순
2001년 MBC 베스트극장 《열병》 연출 김진
1996년 ~ 1997년 MBC 주간 수사드라마 《강력반》 연출 김민교
1999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햇빛 속으로 연출 이선미, 김기호
2001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맛있는 청혼 연출 김인영
2002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네 멋대로 해라 연출 인정옥
2003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는 달린다 연출 이경희[1]
2004년 SBS 드라마 스페셜 《햇빛 쏟아지다 연출 조정화
2006년 KBS2 주말드라마 《인생이여 고마워요 연출 강은경
2009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땅에 헤딩 연출 김솔지
2013년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연출 홍정은, 홍미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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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와 동명이인으로, 《나는 달린다》가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