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명(朴時明, 1924년 3월 29일 ~ 1986년 5월 31일)은 일제 강점기에 연극배우 활약한 대한민국의 연극배우 겸 영화배우이다.

박시명
朴時明
출생1924년 3월 29일(1924-03-29)
일제강점기 일제 강점기 평안북도 선천
사망1986년 5월 31일(1986-05-31)(62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인천 기독병원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배우, 희극인
활동 기간1943년 ~ 1986년
종교천주교(세례명: 요셉)
학력평안북도 선천고등보통학교 중퇴

생애 편집

본관밀양(密陽)이며, 평안북도 선천 출생이다. 1943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다. 8·15 광복 이후에도 연극배우에 전념하다가 1965년 영화 분야에 진출하였다.

그는 김희갑, 구봉서, 송해, 양훈 등과 아울러 대한민국 희극영화배우 1세대를 수놓은 연기자이다.

출연작 편집

코미디

MBC 방송의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연극 편집

  • 1943년 《아리랑》
  • 1948년 《은하수》
  • 1956년 《협객 임꺽정》 ... 율곡 이이 역(조연)

영화 편집

텔레비전 드라마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