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식 (1910년)

박종식(朴鍾殖, 1910년 12월 20일 ~ 1948년 10월 23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호는 산남(山南). 정치가 박지원의 부친이기도 하다.

박종식
朴鍾殖
前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가국무총수반 예하
도시행정사무특보비서관 직무대리
(前 大韓民國 臨時政府 國家國務總首班 隸下
都市行政事務特報秘書官 職務代理)
임기 1940년 12월 28일 ~ 1941년 1월 16일
주석 김구 (대한 임정 총수반)
총리 김구 (대한 임정 총수반)
부수상 김규식 (대한 임정 국가부수반)
전임 박세영
신상정보
출생일 1910년 12월 20일
출생지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진도군
사망일 1948년 10월 23일(1948-10-23) (37세)
사망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
본관 밀양(密陽)
학력 전라남도 목포고등상업학교 중퇴
경력 한국독립당 초급행정위원
한국독립당 지방자치행정위원
학생 운동 계파 독립운동가 출신
정당 무소속
자녀 슬하 3남 1녀(그 중 막내아들 박지원)
종교 유교(성리학) → 개신교(장로회) → 천주교(세례명: 베드로)
서훈 1993년 6월 6일 대한민국 건국포장 추서

생애편집

1910년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태어났다. 목포상업학교 3학년 당시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이 일어나자 최창호, 이재실, 정찬규 등과 함께 목포에서도 동조시위를 벌이기로 결의하면서 독립운동에 나섰다. 1929년 11월 19일 피감금학생 즉시탈환, 총독부 폭압정치 절대반대, 피압박 민족해방 만세 등의 구호의 대형 깃발 3개와 소형 깃발 약 120개, 격문 약 1,500매를 준비하여 정명여학교 앞에 집결하여 시위행진을 전개하다 일경에 체포되었다. 이듬해인 1930년 광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및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받아 대구복심법원 공소심에서 형이 확정되어 광주형무소에서 복역했다. 그 후 만기출감하였으며 이후 1946년 한국독립당 지방자치행정위원 직위를 지냈다. 1993년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1][2] 정치인 박지원은 그의 막내아들이다.

각주편집

  1. 독립유공 2백30명 서훈 1993년 8월 13 동아일보
  2. 선친 건국포장 받아 1993년 8월 17일 매일경제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