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프리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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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빅타라비치 프리욤카(벨라루스어: Валерый Віктаравіч Прыёмка, 러시아어: Валерий Викторович Приемко 발레리 빅토로비치 프리옘코[*], 1983년 6월 15일 ~ )는 벨라루스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1]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하였으며, 개인전 32강에서 알도 몬타노에게 9-15로 패하며 탈락하였고,[2] 단체전에서는 7위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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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세계 선수권 대회 당시의 프리욤카 | ||||
| 기본 정보 | ||||
| 출생 | 1983년 6월 15일(40세) 소련 벨로루시 SSR 민스크 | |||
| 키 | 177cm | |||
| 몸무게 | 78kg | |||
| 스포츠 | ||||
| 국가 |  벨라루스 | |||
| 종목 | 펜싱 | |||
| 주종목 | 사브르 | |||
| 사용손 | 오른손 | |||
| 소속팀 | SKA 민스크 | |||
| 코치 | 알략산드르 수림토 | |||
| 은퇴일 | 2015년 | |||
| 기록 부문 | ||||
| 최고랭킹 | 27위 (2007-08 시즌) | |||
각주 편집
- ↑ London2012.com
- ↑ “Valery Pryiemka”. BBC Sport. 2012년 9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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