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극성(房極星, 1955년 ~ )은 대한민국법조인이다. 제47대 전주지방법원장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제34대 광주고등법원장을 역임하였다.

방극성
房極星
대한민국의 제34대 광주고등법원
임기 2014년 2월 13일 ~ 2016년 2월 10일
전임 김용헌
후임 유남석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일 1955년 10월 16일(1955-10-16) (64세)
출생지 전라북도 남원시
본관 남양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과
경력 제47대 전주지방법원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소속기관 방극성 법률사무소 변호사
배우자 이은경
자녀 1남 2녀

생애편집

1980년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12기를 수료했다(문재인, 박원순 연수원동기). 1985년 전주지법 판사로 임용된 이래 광주와 전남, 전북 소재 각급 법원에서 근무해 지역 사정에 밝고 재판 실무와 법 이론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정 사건에서 행정청의 재량권 남용으로 침해된 소수자 권리 구제를 위한 판결을 다수 선고한 바 있다.

형사 사건에서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도 중범죄를 엄단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민사에서는 생동감 있는 공방이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유연한 재판진행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제주지방법원장 재직시절 관급자재 선정 권한이 있는 형의 지위를 이용하여 납품업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등 사회지도층 범죄에 엄정하게 대처하고 원칙에 따른 법집행에 힘을 쏟았다.

제주지방법원장을 지낸 이후 광주고등법원 재판장으로 다시 복귀해 평생 법관으로 지내겠다는 신념을 보여줬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시각과 부드러운 성품으로 후배들의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았다.[1]

학력편집

경력편집

가족편집

부인 이은경 여사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각주편집

  1. “<프로필> 방극성 광주고법원장”. 연합뉴스. 2015년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