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길
방길(方吉, 1896년 1월 5일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대륙 본토 둥베이 지방에 거주한 대한제국 독립운동가이다.
~ 1920년 11월 2일 )은
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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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무부 예하 대한독립군 예속 민간행정조사역원 | |
임기 | 1919년 12월 8일 ~ 1920년 10월 29일 |
군주 | 순종 이척 대한제국 황실 이왕 |
대통령 | 이승만 대한 임정 대통령 |
총리 | 이동휘 대한 임정 국무총리 |
장관 | |
차관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96년 1월 5일 |
출생지 | 청나라 만저우 지방 지린 성 룽징 |
거주지 | 국민정부 중화민국 대륙 본토 둥베이 지방 지린 성 옌지 현 투먼쯔 |
사망일 | 1920년 11월 2일 | (24세)
사망지 |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대륙 본토 둥베이 지방 지린 성 지린 |
경력 | 대한독립군 예하 민간 체제 문관 출신 |
정당 | 무소속 |
상훈 | 1991년 3월 1일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
일생
편집기타 이름
편집생애 초기
편집그는 청나라 만저우 지방 지린 성 룽징에서 출생하였으며 퉁화에서 소학교(小學校)를 중퇴한 그는 10세 시절이던 1905년 일가족과 함께 고국(대한제국)으로 잠시 환국하여 평안남도 용강 지역에 잠시 머물렀을 때 을사늑약 사건을 목도하였으며 이 때 시절 당시 어린 마음에 너무도 분개하여 조국의 외교권을 송두리째 박탈되는 자국 민족의 가슴 쓰라린 심정을 부여잡고 일족들과 함께 청나라 만저우 지방 지린 성 룽징으로 다시 귀환하였다.
생애 후반
편집그는 1919년 국민정부 중화민국 대륙 본토 둥베이 지방 지린 성 옌지 현 투먼쯔(吉林省 延吉縣 土門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 예하 대한독립군 예속 민간행정조사역원(民間行政調査役員)으로 항일 활동을 하던 중 일군에게 붙잡혀 지린 성 지린 지역으로 압송되었으며 1920년 11월 2일 사살되어 순국하였다.
사후
편집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자 1991년 3월 1일을 기하여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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