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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防毒面), 또는 방독마스크(防毒 mask)는 독가스의 흡수를 막기 위해 얼굴에 쓰는 장비이다. 특수 필터가 있는 정화통에서 공기를 여과, 정화하여 방독면 속으로 깨끗한 공기만 들어간다. 초기의 방독면은 전쟁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1799년 독일 박물학자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는 1912년 지하 광산의 개발로 인해 많은 노동자들이 공기 중의 연기 및 독소 흡입을 막기 위해 개발했고 그 모양은 두 개의 호스가 두건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1] 그러나 독가스 공격을 막기에는 부족했다. 군수용 방독면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영국군독가스 공격을 막기 위하여 처음 생겨났다. 독일군의 방독면이 보급되기 전에는 상황이 매우 열악했기 때문에 암모니아에 가스를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암모니아 성분이 있는 오줌을 걸래에 흡수시켜 사용하기도 했다. 최근의 방독면들은 모두 매우 발전된 형태의 필터를 쓴다. 현대의 방독면들은 막아야할 입자에 따라 방사능용, 농약용, 유기가스용 등으로 필터가 나뉜다.

방독면의 종류편집

  • 군수용
  • 민수용

화생방 훈련편집

군에서는 화생방 공격에 대한 방어훈련으로 방독면 사용훈련을 기본군사훈련 및 예비군훈련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방독면을 쓴 상태로 화생방에 들어가서 가스가 새지는 않는지와 정화통을 교체하는 훈련을 한다.

구성 부품편집

방독면의 구성 부품은 다음과 같다.[1]

  • 안면부: 고무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있다.
  • 정화통: 안면부에 연결되어 있고, 정화통 안에는 흡수제, 여과지, 필터가 들어있다. 군수용은 광범위한 작용제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활성탄을 흡수제로 사용한다.
  • 휴대주머니

이미지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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