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
배가 고픈 상태나 느낌
배고픔 또는 허기(虛飢) 혹은 공복은 간단히 말해 배가 고픈 상태나 느낌을 가리키며, 보통 먹고 싶다는 열망으로 이어진다. 또한 배고픔은 생물의 생명유지를 위한 중요한 욕구 중 하나이며, 배고픔이 심해지면 기아가 된다.[1]
세계 통계
편집연도 | 2005 | 2010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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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실조에 처한 인구 수 (백만, 전 세계)[2] | 810.7 | 636.8 | 615.1 | 619.6 | 615.0 | 633.4 | 650.3 | 768.0 |
영양 실조에 처한 인구 백분율 (전 세계)[2] | 12.4% | 9.2% | 8.3% | 8.3% | 8.1% | 8.3% | 8.4% | 9.9% |
다른 의미
편집음식을 갈망하는 것 외에 어떤 사물을 갈망하는 것도 배고픔으로 표현한다.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 감독이었던 거스 히딩크가 “난 아직 배고프다”고 한 말은 더 높은 성과에 대한 갈망을 표현한 것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Famine Prevention”. 《wfp.org》. World Food Programme. 2021년 5월 6일에 확인함.
- ↑ 가 나 “The State of Food Security and Nutrition in the World 2021” (PDF). FAO. 2021. 2021년 9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9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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