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King Gnu의 노래)

2019년 공개된 King Gnu의 노래

<백일>(일본어: 白日(はくじつ) 하쿠지츠[*])은 일본의 믹스처 록 밴드 King Gnu의 2번째 스트리밍 한정 싱글로, Ariola Japan에서 2019년 2월 22일 디지털로 출시되었다[1].

白日
백일
King Gnu싱글
출시일일본 2019년 2월 22일
포맷디지털 다운로드
장르J-POP
믹스처 록
얼터너티브 록
레이블Ariola Japan
작사가츠네타 다이키
작곡가츠네타 다이키
프로듀서츠네타 다이키
King Gnu 싱글 연표
Prayer X
(2018년)
백일
(2019년)
비행정
(2019년)

개요 편집

  • 전작 <Flash! ! !> 의 발매로부터 약 7개월 만에 출시[注 1].
  • 메이저 데뷔 후에 발매된 첫 싱글.
  • 타이틀 곡 '백일'은 일본 TV토요드라마이노센스 원죄 변호사》의 주제가이다[2] .
  • 본작의 뮤직비디오의 디렉터를 맡은 OSRIN나탈리 뮤직과의 인터뷰[3]에서 "지금까지 촬영한 뮤직비디오 중에서 가장 피사체에 의지한 촬영이었습니다. 심플하고 차분한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차트 성적 편집

Billboard JAPAN의 종합 음악 차트 Billboard Japan Hot 100에서 2019년 3월 4일 자 차트에 9위로 첫 등장[4]. 그 후, 스트리밍 수가 크게 늘어나며 그 다음 주인 3월 11일에는 7위를 기록[5].

뮤직 비디오 편집

<백일>의 뮤직 비디오2019년 2월 28일, YouTube에 공개되었다. 감독은 OSRIN[6].

촬영 감독 OSRIN이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촬영한 뮤직비디오 중에서 가장 피사체에 의지한 촬영이었다" 고 언급한 것처럼, 밴드 멤버 4명과 서포트 멤버의 연주 장면만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로써, 지금까지의 King Gnu의 뮤직비디오 중에서 가장 심플한 작품이다. 첫 24초까지는 보컬과 키보드를 담당하는 이구치 사토루의 옆모습만을 촬영해, 이 노래의 고독함과 슬픔을 표현했다. "돌아갈 수 없어, 예전으로는"이라는 문구를 계기로 비트가 시작되며 다른 멤버들이 비치기 시작한다. 박자에 맞게 앵글이 바뀌며, 마지막에 표시되는 크레딧과 PERIMETRON의 로고를 제외하고는 전부 흑백[7]으로 구성되어있다.

2019년 9월 18일, MTV의 뮤직 비디오 어워드 'MTV VMAJ 2019'에서 '최우수 비디오 상' 과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비디오 상'을 수상했다[8].

수록곡 편집

  1. 백일 - [4:34]
    작사 · 작곡 : 常田大希 편곡 : King Gnu

커버 편집

  • Uru - 싱글 <소원> 에 수록 (2019년).

각주 편집

내용주 편집

  1. CD 싱글인 <Prayer X>의 발매로부터는 약 4개월 만에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