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녀
다뉴브강과 드라바강 사이의 지리적 지역
버러녀(헝가리어: Baranya) 또는 바라냐(크로아티아어: Baranja, 세르비아어: Барања, Baranja, 독일어: Branau)는 도나우강과 드라바강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사이에 걸쳐 있다. 헝가리령 버러녀는 버러녀주에 속하며 크로아티아령 버러녀는 오시예크바라냐주에 속한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4/BARANYA.png/250px-BARANYA.png)
지역 이름은 슬라브어파에 속하는 언어로 "늪" 또는 "습지"를 뜻하는 단어인 '바라'(bara)에서 유래된 이름인데 이는 습지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인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또 다른 설에서는 헝가리어로 "양"(羊)을 뜻하는 단어인 '바라니(bárány)'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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