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언론상서울지방변호사회가 제정한 법조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상이다.

역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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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수상자
2015년 1회 이범준 경향신문(‘사법권력의 핵심 법원행정처에 관한 보고서’ ‘대한민국 불법수사 공화국’ ‘귀족 판사의 시대가 왔다’ ‘독보적 1위 김앤장 흔들리는 독주’[1]
정대하 한겨레신문 사회2부(대주그룹 허재호 회장 '황제노역')
2016년 2회 배석준 한국경제신문 기자[2]
2017년 3회 최현준 한겨레신문 사회부 법조팀 기자(진경준 검사장, 김형준 부장검사 등 검사 비리 보도)
고운호 조선일보
심수미 jTBC
여인선 채널A
신지민 법률신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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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 “보관된 사본”. 2015년 4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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